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련성의 트리온 (문단 편집) == OCG == [[파일:三連星のトリオン.jpg]] [include(틀:유희왕/카드, 몬스터=, 효과=, 한글판명칭=삼련성의 트리온, 일어판명칭=三連星(さんれんせい)のトリオン, 영어판명칭=Triple Star Trion, 속성=빛, 레벨=1, 공격력=100, 수비력=100, 종족=전사족, 효과1=①: 이 카드가 어드밴스 소환의 릴리스로서 묘지로 보내진 턴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. 이 카드를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.)] 후야가 사용했던 카드들 중 최초로 OCG화 된 카드. 안 그래도 미묘했는데 너무 하향당했다. 일단 레벨과 능력치가 낮아 특수 소환했다가 릴리스 소재로 쓰기는 어렵지 않고 [[어드밴스 소환]]을 하고도 필드 어드밴티지를 잃지 않는다는 점이 존재 의의이지만, 문제는 소환 직후도 아니고 엔드 페이즈에 이런 걸 특수 소환해봤자 수비벽 외에는 쓸데가 없다. 그것도 상대에게 [[관통(유희왕)|관통]] 몬스터가 있었으면 그 수비벽도 있으나마나. 또 이 카드의 존재 의의 쪽을 살펴봐도 더 범용성이 높은 [[댄디라이언]]을 써서 어드밴스 소환하면 필드의 몬스터가 오히려 하나 늘어나는 등 이것보다 더 우월하다(…) 일단 이쪽은 무제한이긴 하지만 어차피 이런 미묘한 카드를 많이 넣었다가는 패 사고가 난다. 애초에 어드밴스 소환 자체가 현 환경에서는 그렇게 자주 하는게 아니고, 또 어드밴스 소환을 하는 덱에서 쓴다고 해도 그런 덱은 대개 [[황천 개구리]] 등 이것보다 더 좋은 릴리스 요원을 준비하기 마련인지라 설 자리가 부족하다. 이렇게 후야의 카드 중에서는 가장 약한 카드지만, V JUMP EDITION과 [[듀얼 터미널]]의 차이 때문에 레어도는 가장 높다. 진화체로 [[거성의 미라]]가 존재한다. '''수록 팩 일람''' || '''수록 팩''' || '''카드 번호''' || '''레어도''' || '''발매국가''' || '''기타사항''' || || V JUMP EDITION 5 || VE05-JP003 || [[울트라 레어]] || 일본 || 세계 최초수록 || || Zexal Collection Tin || ZTIN-EN019 || [[슈퍼 레어]] || 미국 || 미국 최초수록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